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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의 시간
하로리로k.j.h
2018. 9. 2. 10:57
별똥별이 보이는 창문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
별똥별이 보이는 창문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