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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로리로k.j.h
2020. 4. 28. 01:37
나는 피곤해서 침대에 몸을 맡기었다
눈을 감았다뜨니 밤하늘에 수많은 별 들 중에 반짝이는 별이 빛나고 있었다
저 별을 보니 너가 생각났다
너는 항상 나에게 눈부셨다
그래서 너가 생각났다
너는 어디서 어떻게 지낼까
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별을 향해 손을 뻗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