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Lent Lily
하로리로k.j.h
2017. 10. 15. 08:44
寂しくなるのは何でかな
泣きたくなるのは何でかな
消えたいと願ったら
私はなんか泣いてしまった
외로워지는 것은 어째서일까
울고 싶어지는 것은 어째서일까
사라지고 싶다고 바랐더니
나는 왠지 울고 싶어졌어